시애틀한국교육원(원장 이용욱)은 AI 기반 다국어 통역 솔루션 기업 비즈크러시와 한국어 교육 확산 및 글로벌 교육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AI 실시간 통역·기록 기술을 교육 현장에 도입해 한국어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한국어 채택교 확대와 국제 교류 활성화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강의와 행사 내용을 디지털 데이터로 축적해 교육 프로그램 개선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비즈크러시는 최근 열린 ‘제1회 시애틀 한국교육원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서 AI 실시간 통역·기록 플랫폼을 지원했다. 참가자와 학부모들은 별도 앱 설치 없이 QR코드를 통해 실시간 번역 자막과 통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다.
이용욱 원장은 “북미 지역에서 한국어 학습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AI 기술을 활용해 더 많은 학생들이 쉽고 편리하게 한국어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AI 기술을 활용한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과 다양한 국제 교류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