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학교 소식

[타코마삼일한글학교] “우리문화가 좋아요” 타코마 삼일 한글학교 추석 행사 성료

Author
kecseattle
Date
2025-10-23 17:23
Views
337

추석 문화 이해와 협동심을 기른 하루

​타코마 삼일 한글학교에서는 2025년 10월 4일(토),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학생들이 우리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전통문화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날 학생들은 1교시 한국어 수업에 이어 2교시에는 추석의 의미와 전통문화를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점심 시간에는 교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한식 점심을 함께 나누며 명절의 정을 나누었습니다.

​점심 식사 후에는 반별로 송편 만들기, 줄넘기,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 한지화살쓰기, 널뛰기, 사진 찍기 등 다양한 한국 전통 놀이를 체험하며 협동심과 즐거움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 4일 추석 행사...송편 만들기·투호·비석치기 등 전통놀이 체험
▶ 2023년 개교 이래 추석·설날·김치의 날 등 전통문화 행사 지속
▶ 60여 명 재학 중...한식 점심·오후 악기 수업에 학기말 발표회까지

 



 

타코마 삼일교회(담임 권상길 목사)가 시무하는 타코마 삼일 한글학교에서 지난 4일 추석 명절을 맞아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학생들은 1교시에 한국어 수업을, 2교시에는 추석의 의미와 전통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점심에는 교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비빔밥을 함께 나누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즐겼다.

점심 식사 후에는 반별로 송편 만들기, 줄넘기, 비석치기, 투호던지기, 화살쏘기, 널뛰기, 사진 찍기 등 다양한 한국 전통놀이를 배우고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2023년 개교 이래 지속적 전통문화 교육

타코마 삼일 한글학교는 2023년 가을에 개교하여 매년 추석, 설날, 김치의 날 등 한국의 고유 명절과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김치의 날'에는 학생들이 직접 김치를 담그며 한국의 음식문화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진다.

현재 약 60여 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인 타코마 삼일 한글학교에서는 한국어와 역사, 문화를 배우는 수업 외에도 교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한식 점심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갖고 있다.

학생들은 반별로 둘러앉아 식사하며 학년에 상관없이 서로를 존중하는 예의와 질서를 배우고, 협력과 배려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있다.

 



 

◈ 한국어로 배우는 악기 수업, 학기말 발표회도

또한 오후 시간에는 피아노, 바이올린, 플룻, 클라리넷 등 다양한 악기 수업이 진행되며, 권상길 목사와 여러 음악 선생님들이 한국어로 세심하게 지도하여 학생들이 언어와 예술을 함께 배우는 뜻깊은 교육의 장이 되고 있다.

아울러 학기 마지막에는 학생들이 그동안 배운 악기로 음악 발표회를 열어, 한 학기 동안의 배움과 성장을 학부모들과 함께 나누는 따뜻한 종강식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타코마 삼일 한글학교는 한국어 교육뿐만 아니라 전통문화 체험, 예절 교육, 음악 교육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한국 문화 교육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한국의 언어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한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www.seattlek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17072